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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 보전금 총정리 [최신] 소상공인 손실 보전금 총정리 [최신] 코로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30일부터 최대 1000만원의 손실보전금이 지급된다는 소식입니다. 만약 30일날 신청을하면 오후 3시부터 입금이 된다고 하네요. 29일 저녁 국회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한 추경이 통과되었는데요. 윤정부의 처음 소상공인 피해 보상 정책인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원대상 - 2021년 12월 15일 이전 개업한 업소 - 연매출 10억 원 초과 50억 원 이하 -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연매출 30억 초과 50억 이하의 카페, 식당 학원 등 지원 금액 - 일반 지원금 600만 원 ~ 800만 원 - 여행업 및 매출감소율 40% 이상인 50개 업종/ 방역조치를 이행한 연매출액 50억 이하 중기업 700~1000만.. 더보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총정리 [최신] 소상공인 손실보상 총정리 [최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매출이 60% 이상 줄어든 소상공인과 기업은 이르면 5월 말부터 최대 1000만 원의 ‘손실보전금’을 받을 수 있다고 소식이 전해지는데요. 저소득층 227만 가구에게는 최대 100 만원을 지급하다고 하네요!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 대상으로는 대리기사, 방과 후 강사, 보험설계사 등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그리고 프리랜서에게는 대략 100만 원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법인택시와 전세버스·비공영제 노선버스 기사 지원액도 기존 100만∼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저소득 예술인에게는 기존처럼 10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자세히 알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