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204억 빌딩 매입 (최신뉴스)

이병헌 204억 빌딩 매입 (최신뉴스)

최근 배우 이병헌이 2022년 240억 원 상당의 빌딩을 매입하여 월 임대료로 85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이 세간의 화제입니다.  7월 24일 부동산업계에 의하면 이병헌은 23년 8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 한 빌딩을 239억 9000만 원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프로젝트비는 2017년 9월 설립된 부동산 임대 및 자문 전문 법인입니다.  이병헌의

모친이 사내이사로 올라와 있으며, 이병헌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병헌 240억 빌딩 정보

이병헌이 이번에 매입한 건물의 경우  2021년 9월에 신축된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이며 한남더힐, 유엔빌리지 등 고급 주택가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현재 한 국제학교가 보증금 10억원, 월 임대료 8500만 원을 내고 통으로 임차한 했다고 합니다.

 

이병헌 재테크 

이병헌의 경우 배우 활동을 하면서 부동산 재테크도 활발히 하였습니다.  2018년 260억원에 매입한 영등포구 빌딩을 3년 만에 368억 원에 매각하였고 108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매각 전까지 매년 약 12억 원의 임대 수익을 올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이병헌의 투자금은 50억 원 수준이며, 3년간 수익률이 210%가 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병헌 근황

이병헌은 오는 8월 9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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