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드라마, 서예지 정사신 논란 종결 시킬까

이브 드라마, 서예지 정사신

이브 드라마, 서예지 정사신 논란 종결 시킬까

작년 김정현 배우 가스 라이팅, 학교 폭력으로 논란이 됐었던 배우 서예지가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습니다.

서예지는 제작발표회를 생략하며 공식적인 자리에는 등장하지 않았는데요. 아마 연기력을 통해 논란을 종결시키겠다는 의지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 이브는 한 여자의 복수극에 대한 내용으로, 서예지는 주인공 역인 이 라엘 역을 맡았습니다.
상대역으로는 박병은 씨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브 드라마, 서예지 정사신

1일 방영된 이브에서는 서예지 씨가 박병은을 유혹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는데요.

19금 정사신이 방송에 나와 굉장히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서예지 씨는 논란 이후 OCN 드라마인 '아일랜드'에서 하차한 이후로 '이브'가 최근 차기작인데요.

이브 드라마, 서예지 정사신

하차 이후 서예지씨는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많은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드라마인 '이브'로 서예지 씨가 논란을 종식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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